'이규혁♥' 손담비, 부케 받았던 강승현과 생일파티…새 절친과 행복
2023. 4. 8. 19:0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40)가 지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8일 손담비는 "언니 생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지인의 생일 축하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HAPPY BIRTHDAY' 풍선을 꼼꼼하게 붙이고 있는 손담비의 뒷모습이 눈에 띈다.
생일파티에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36)도 참석한 모습이다. 강승현은 손담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앞서 손담비는 "모델 강승현이 제일 친한데 옷을 진짜 잘 입는다. 골프도 잘 친다"라며 강승현을 절친이라 언급했다. 이에 배우 공효진(44), 정려원(43) 등과의 손절설이 다시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45)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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