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병재·박진주, 88년생 중 제일 귀여워”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4. 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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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박진주, 유병재에게 "88년생 중에 제일 귀엽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등장과 동시에 박진주에게 플러팅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 중랑구의 길거리아를 시식할 때, 무심하게 두유를 따서 박진주에게 건네주기도 하는 등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보여줬다.

박진주와 유병재의 투닥거리는 모습을 본 유재석은 "88년생 중에 너희가 제일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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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이 박진주, 유병재에게 “88년생 중에 제일 귀엽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박진주, 이이경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 사람 뿐만 아니라 유병재가 파견 요원으로 등장했다.

유병재는 등장과 동시에 박진주에게 플러팅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 중랑구의 길거리아를 시식할 때, 무심하게 두유를 따서 박진주에게 건네주기도 하는 등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보여줬다.

박진주와 유병재의 투닥거리는 모습을 본 유재석은 “88년생 중에 너희가 제일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는 “88년생은 다 멋있다. 귀여운 사람 잘 없다”고 덧붙였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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