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5천명이 찾은 상암,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MD포토]

2023. 4. 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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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서 4만5천7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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