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속옷만 입고 과감한 눈바디

차혜영 2023. 4. 8.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후 눈바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저 열심히 여름 준비하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후 눈바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저 열심히 여름 준비하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브라톱에 반바지를 매치해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무엇보다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를 감량에 성공한 최준희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