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반곡지 왕버들 나무에 연출된 봄 풍경

정우용 기자 2023. 4. 8. 18: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주말인 8일 경북 경산 남산면 반곡지 수백년 된 왕버들 나무에 봄을 맞아 싹을 틔운 연두색 이파리들이 햇살을 받아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반곡지는 수백년된 왕버들 20여 그루가 줄지어 선 나무터널이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된 곳이다. 2023.4.8/뉴스1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