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양쪽 입꼬리염" 컨디션 악화 호소…♥남편+애 내보내고 개와 힐링 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다은이 피로를 호소했다.

이다은은 8일 "양쪽에 모두 입꼬리염이 생긴 건 난생 처음. 컨디션 악화로 온몸이 삐그덕. 하루종일 졸립. 영양제를 늘려야하나. 남리의 외출로 맥스와 산책하며 광합성 중"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 딸 리은이가 함께 외출한 뒤 반려견 맥스를 데리고 나와 산책시키고 있다. 이다은은 바쁜 일상으로 인한 피곤함을 호소하고 있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