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골퍼' 고지우의 정확한 아이언 샷 [KLPGA 롯데렌터카]

강명주 기자 2023. 4. 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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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고지우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9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자매 골퍼'로 유명한 언니 고지우는 2라운드 때 6타를 잃어 공동 45위(합계 4오버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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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출전한 고지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고지우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9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자매 골퍼'로 유명한 언니 고지우는 2라운드 때 6타를 잃어 공동 45위(합계 4오버파)에 자리했다. 동생 고지원을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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