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 등 11곳 강풍주의보· 동해중부앞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한귀섭 기자 2023. 4. 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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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강릉·동해 등 11곳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 강풍이 불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날 같은 시간 동해중부앞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도 해제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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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강릉·동해 등 11곳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 강풍이 불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날 같은 시간 동해중부앞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도 해제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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