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퍼트 감각을 보여준 임희정과 이예원 [KLPGA 롯데렌터카]
강명주 기자 2023. 4. 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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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임희정, 이예원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이예원은 2라운드 때 2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9언더파)에 올랐고, 임희정은 1타를 줄여 공동 18위(합계 1오버파)로 상승했다.
이예원은 둘째 날 퍼트 26개, 임희정은 25개로 좋은 퍼팅 감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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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4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임희정, 이예원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4번 홀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이예원은 2라운드 때 2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9언더파)에 올랐고, 임희정은 1타를 줄여 공동 18위(합계 1오버파)로 상승했다.
이예원은 둘째 날 퍼트 26개, 임희정은 25개로 좋은 퍼팅 감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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