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편히 쉬렴
조성봉 2023. 4. 8. 15:1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대량학살된 1500마리 개들을 위한 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위령제에는 번식장·펫샵 폐지 시민행동에 연대하는 110개 동물권 단체들과 환경단체, 민변 동물권위원회,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PNR 등 법조인 단체, 정의당, 녹색당, 더밝은미래당 등 정당 소속 기관들도 참석했다. 2023.04.08.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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