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하루 335명 코로나19 확진...일주일 전보다 51명 감소
김세희 2023. 4. 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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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하루 충북에서는 33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2명 많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51명 줄었습니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 9천900명, 누적 사망자는 1천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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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하루 충북에서는 33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2명 많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51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 189명, 충주 48명, 제천 39명, 영동 18명, 진천 13명, 음성 8명, 보은 7명, 괴산 5명, 옥천·증평 4명입니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감염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로, 유행 확산 기준인 1을 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 9천900명, 누적 사망자는 1천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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