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올해 첫 번째 검정고시 응시율 9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청주·충주지역 고사장 4곳에서 치러진 올해 첫 충북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율이 90.16%를 기록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1명, 중졸 264명, 고졸 844명 총 1169명이 지원해 이 중 1054명(초졸 56명, 중졸 242명, 고졸 756명)이 응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8일 청주·충주지역 고사장 4곳에서 치러진 올해 첫 충북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율이 90.16%를 기록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1명, 중졸 264명, 고졸 844명 총 1169명이 지원해 이 중 1054명(초졸 56명, 중졸 242명, 고졸 756명)이 응시했다. 종전 2022년 2회 응시율 85.78%보다 4.38%p 높다.
최근 2년간 검정고시 응시인원은 △2020년 1회 1119명 △2020년 2회 1110명 △2021년 1회 897명 △2021년 2회 882명 △2022년 1회 943명이다.
도교육청은 5월 9일 교육청 누리집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생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
- 8만원 파마 후 "엄마가 사고 났어요"…CCTV 찍힌 미용실 먹튀 남성[영상]
- '상의 탈의' 나나, 전신 타투 제거 모습 공개…"마취 크림 2시간"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하루 식비 600원' 돈 아끼려 돼지 사료 먹는 여성…"제정신 아니네"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최준희, 母최진실 똑닮은 미모…짧은 앞머리로 뽐낸 청순미 [N샷]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