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건조·강풍 특보...산불 조심
이승은 2023. 4. 8.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내려져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태백시와 양양군 평지, 고성군 평지, 속초시 평지를 비롯한 10곳에 건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앞서 새벽 6시부터 강원도 11곳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도 유지되고 있어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산불에 주의해야 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내려져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태백시와 양양군 평지, 고성군 평지, 속초시 평지를 비롯한 10곳에 건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앞서 새벽 6시부터 강원도 11곳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도 유지되고 있어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산불에 주의해야 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