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러블리 눈웃음’

2023. 4. 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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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화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니트에 청바지, 캔버스 신발을 신고 극장을 방문,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지우는 4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청순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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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화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니트에 청바지, 캔버스 신발을 신고 극장을 방문,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지우는 4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청순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결혼 2년 만인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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