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화물차 끼리 충돌…1명 부상·교통 체증
2023. 4. 8. 12:08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에서 화물차 끼리 부딪혀 1명이 다치고 이 일대가 교통체증을 빚었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나들목 인근 왕복 4차로 산업도로에서 1t 화물차와 5t 화물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교통 체증을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라지는 치마·세일러 카라…“교복에 남녀가 어딨나요”
- ‘월급 1000만원에 피곤하면 호텔서 편히 근무’ 부러움 샀는데…“파티 끝났다?”
- 전우원 직접 그린 연희동집 보니 "이순자 옷장 밑에 지하금고행 문"
- BTS 뷔가 사랑한 ‘서진이네 불라면’…‘시총 1조’ 달성해 ‘라면 원조’ 자존심 세울까 [신동
- “봄이 와도 차가운 손발”…마트에서 이것 담아라 [식탐]
- “하루 만에 재산 탕진” 또 줄기세포에 당했다
- “이런 나체화는 뒷골목에 내걸어!” 꼬장한 천재 모욕한 자 최후는[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미
- [영상]출근길 쓰러진 시민에 달려가 심폐소생술…목숨 구하고 홀연히 떠난 의인
- [르포]월세 400만원에도 줄섰다…도시남녀 '신동거 하우스' [부동산360]
- “30분도 안 걸렸는데 2만원, 무서운 요금” 카카오택시 안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