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미나, '46살' 동생과 여행 후폭풍 "2kg 찌고 복근도 사라져"

정유나 2023. 4. 8.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친동생과 몸매 관리에 나섰다.

미나는 7일 "여행 다녀오니 동생이랑 둘 다 살쪘어요~ㅠ 많이는 아니고 2kg 가까이 찐 것 같다. 복근도 사라졌다. 급찐살은 바로 운동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동생과 폴댄스를 하며 몸매 관리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은 역대급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친동생과 몸매 관리에 나섰다.

미나는 7일 "여행 다녀오니 동생이랑 둘 다 살쪘어요~ㅠ 많이는 아니고 2kg 가까이 찐 것 같다. 복근도 사라졌다. 급찐살은 바로 운동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동생과 폴댄스를 하며 몸매 관리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은 역대급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