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상큼+섹시 전신 셀카 투척 '상큼 과즙미의 인간화'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제니가 인간 비타민다운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Kaohsiung Blin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니트 재질의 민소매 상의와 프릴 숏 스커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딸기, 포도 등이 그려진 귀여운 디자인의 의상을 입은 제니는 상큼한하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특히 거울을 이용한 전신샷은 제니 특유의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완벽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블랙핑크는 오는 14일 열리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