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12년 만에 만난 코끼리 모녀…X냄새로 알아봤다!?

12년 동안 떨어져 지냈던 코끼리 모녀가 한 독일 동물원에서 재회하게 됐는데요.
기억력과 후각 능력이 뛰어난 코끼리들이 서로의 분변 냄새만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과연 코끼리 모녀는 냄새만으로 서로를 알아챌 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n7DsmShgO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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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