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 일주일째 넷플릭스 전세계 톱영화 3위…일본 등 10개국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이 일주일째 전세계 톱무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길복순'은 지난 7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톱10 영화 부문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지난달 31일 처음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이 일주일째 전세계 톱무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길복순'은 지난 7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톱10 영화 부문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라별로 기록한 순위에 점수를 매겨 총합을 집계한 플릭스패트롤 총점은 491점을 나타내고 있다.
'길복순'은 같은 날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필리핀, 대만, 태국, 베트남까지 총 10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지난달 31일 처음 공개됐다. 전도연과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 등이 출연했으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킹메이커'(2022)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