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군, 바지 벗고 쩍 갈라진 허벅지 자랑 “중장비 갖고 나왔네”(국가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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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군이 남다른 허벅지 파워를 자랑했다.

바지를 벗어 던진 그는 쩍 갈라진 근육의 허벅지를 자랑했다.

이어 이장군은 박장현과 박창근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파워를 자랑했다.

'국가가 부른다' 측은 무너진 박창근에 이장군에게 "너무 한 거 아니냐"라고 항의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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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장군이 남다른 허벅지 파워를 자랑했다.

4월 7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맨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에는 카바디 선수 이장군이 출연했다. 그는 노래 대결 전 허벅지 씨름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지를 벗어 던진 그는 쩍 갈라진 근육의 허벅지를 자랑했다. MC 붐은 "중장비를 가지고 오면 어떡하냐"며 '국가가 부른다'와의 대결을 걱정했다.

이어 이장군은 박장현과 박창근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파워를 자랑했다.

'국가가 부른다' 측은 무너진 박창근에 이장군에게 "너무 한 거 아니냐"라고 항의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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