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일 700명 확진, 전주 대비 13명 증가…추가 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지난 7일 7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4910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6일 748명보다 48명 적고 일주일 전 687명에 비해서는 1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69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89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지난 7일 7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4910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6일 748명보다 48명 적고 일주일 전 687명에 비해서는 1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69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89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43개였던 중환자병상을 26개로, 72개였던 준중환자병상을 31개로 각각 줄였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30.8%, 준중환자병상 19.4%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