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태릉선수촌 노래 자랑, 항상 대상”(국가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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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엽이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88년 금메달리스트, 전 유도 선수 김재엽이 출연했다.

그는 "노래에도 진심이냐"는 MC 김성주의 물음에 "유도 안했으면 저 자리에 내가 앉아 있을 수도 있다"며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을 가리켜 시선을 끌었다.

김재엽은 "태릉선수촌 노래 자랑하면 각 종목마다 선수들이 나오는데 항상 대상을 받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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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재엽이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4월 7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맨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88년 금메달리스트, 전 유도 선수 김재엽이 출연했다.

그는 "노래에도 진심이냐"는 MC 김성주의 물음에 "유도 안했으면 저 자리에 내가 앉아 있을 수도 있다"며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을 가리켜 시선을 끌었다.

김재엽은 "태릉선수촌 노래 자랑하면 각 종목마다 선수들이 나오는데 항상 대상을 받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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