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379명 코로나19 확진…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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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8일 "어제(7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9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6일 확진자는 312명, 사망자는 없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379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9532명(입원치료 3, 재택치료 2196, 퇴원 184만5393명, 사망 1940)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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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39명, 김해 52명, 진주 43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8일 "어제(7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9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6일 확진자는 312명, 사망자는 없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379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39명(창원 63, 마산 53, 진해 23), 김해 52명, 진주 43명, 양산 32명, 거제 25명, 밀양 21명, 함안 12명, 사천 9명, 창녕 9명, 하동 9명, 통영 7명, 함양 7명, 산청 5명, 남해 3명, 고성 2명, 거창 2명, 의령 1명, 합천 1명이다.
추가 사망자 1명은 창원 60대 남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9532명(입원치료 3, 재택치료 2196, 퇴원 184만5393명, 사망 1940)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8.1%, 위중증 환자는 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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