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해 질 무렵 색감과 풍경
2023. 4. 8. 10:01
선유도는 일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선유교 위에서 바라보는 해넘이가 아름답습니다.
맑은 날 해진 직후 블루아워의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태양이 남긴 붉은 기운과 하늘의 짙은 파란색이 공존합니다.
파랗게 변한 하늘에는 조각달이 떠올랐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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