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세 정체 계속…신규확진 1만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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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유지되면서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72명 늘어 누적 3090만4502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720명에서 4348명, 1만3366명, 1만4459명, 1만2080명, 1만735명, 1만372명으로 일평균 1만725명이었다.
2일까지는 1만명도 안되는 규모로 줄었다 이후 1만명 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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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최근 5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유지되면서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72명 늘어 누적 3090만4502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720명에서 4348명, 1만3366명, 1만4459명, 1만2080명, 1만735명, 1만372명으로 일평균 1만725명이었다. 2일까지는 1만명도 안되는 규모로 줄었다 이후 1만명 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132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다. 전날 사망자는 4명으로 직전일보다 5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322명, 누적 치명률은 0.11%로 집계됐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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