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확진자 335명…일주일 전보다 51명↓

김재광 기자 2023. 4. 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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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35명 더 나왔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189명, 충주 48명, 제천 39명, 영동 18명, 진천 13명, 음성 8명, 보은 7명, 괴산 5명, 증평·옥천 각 4명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333명)보다 2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386명)에 견줘 51명 줄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99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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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지난 7일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35명 더 나왔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189명, 충주 48명, 제천 39명, 영동 18명, 진천 13명, 음성 8명, 보은 7명, 괴산 5명, 증평·옥천 각 4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유전자증폭 검사(PCR) 7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60명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333명)보다 2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386명)에 견줘 51명 줄었다.

병원 치료 3명, 재택치료는 1973명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990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038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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