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규 확진 335명…감염재생산지수 0.02p↓

박재원 기자 2023. 4. 8.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5명이 발생했다.

단양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질 않았다.

이날 추가 감염으로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9900명(사망자 1038명 포함)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로 전날보다 0.02p 떨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51명 적고, 단양 신규 확진 없어
이은현 디자이너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7일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5명이 발생했다.

일주일 전보다 51명 적고, 하루 전보다는 2명 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9명, 충주 48명, 제천 39명, 영동 18명, 진천 13명, 음성 8명, 보은 7명, 괴산 5명, 옥천·증평 각 4명이다. 단양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질 않았다.

이날 추가 감염으로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9900명(사망자 1038명 포함)이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없이 2274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로 전날보다 0.02p 떨어졌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