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더 사랑하고 믿고 싶어서 요즘 거절 연습 중"…탄탄 복근도
고승아 기자 2023. 4. 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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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하니(안희연)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 사랑하고, 더 믿고 싶어서 요즘 저는 거절을 연습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니는 크롭톱 상의에 재킷을 걸친 채 탄탄 복근을 선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6월 10세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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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EXID 하니(안희연)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 사랑하고, 더 믿고 싶어서 요즘 저는 거절을 연습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니는 화보 촬영 현장을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크롭톱 상의에 재킷을 걸친 채 탄탄 복근을 선보였다. 또한 무표정한 모습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6월 10세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역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진의 동생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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