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귀국'한 이낙연…설훈·윤영찬·전혜숙 '마중' [TF사진관]

남윤호 2023. 4. 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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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운데)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직후 지지자와 관계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친낙계' 좌장으로 꼽히는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영찬, 전혜숙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의 상을 치르기 위해 출국 10개월 만에 귀국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상주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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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운데)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직후 지지자와 관계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친낙계' 좌장으로 꼽히는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영찬, 전혜숙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인사를 마친 이 전 대표가 승차하는 모습.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운데)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직후 지지자와 관계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친낙계' 좌장으로 꼽히는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영찬, 전혜숙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의 상을 치르기 위해 출국 10개월 만에 귀국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상주를 맡을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장례를 치른 후에도 일정 기간 국내에 체류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정치적 행보를 위한 체류는 아니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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