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데이' 운영…10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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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스타트 데이는 12~35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한 독후활동, 아이와 부모의 교감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은 신기부영 작은도서관에서, 목요일은 웅천지웰 1차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스타트반은 12~24개월, 플러스반은 25~35개월 영유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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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스타트 데이는 12~35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한 독후활동, 아이와 부모의 교감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6월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화요일은 신기부영 작은도서관에서, 목요일은 웅천지웰 1차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스타트반은 12~24개월, 플러스반은 25~35개월 영유아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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