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2층 집 공개 “아이들 위한 집 만들고 싶었다”(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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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장신영, 강경준의 집에 들어서자 현관 입구에는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있었다.
장신영은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2층인데도 조망, 채광이 아주 좋다. 강경준 씨가 인테리어에 아이디어를 보탰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설계나 시공 쪽으로 신경 쓰긴 했다. 아이들을 위한 집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같이 목욕을 하고 싶어서 욕조도 크게 만들었고 요리를 하는 걸 보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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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4월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강경준과 그의 아들 5살 정우가 첫 등장했다.
장신영, 강경준의 집에 들어서자 현관 입구에는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있었다. 거실은 화이트,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장신영은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2층인데도 조망, 채광이 아주 좋다. 강경준 씨가 인테리어에 아이디어를 보탰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설계나 시공 쪽으로 신경 쓰긴 했다. 아이들을 위한 집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같이 목욕을 하고 싶어서 욕조도 크게 만들었고 요리를 하는 걸 보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소유진은 "놀러갈래. 이 집으로 갈래"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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