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밀려드는 설거지에 “가수로 성공만 해봐” 상황극 폭발(서진이네)

배효주 2023. 4. 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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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인턴 뷔가 "내가 가수로 성공만 해보라"며 상황극에 열중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밀려드는 손님 행렬에 지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던 뷔는 "내가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가수 지망생'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정유미를 향해 "누나, 배우 꿈 유효해?"라고 하는가 하면, 박서준을 향해 "형 꿈은 배우 되는 거 아니었어?"라 상황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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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진이네' 인턴 뷔가 "내가 가수로 성공만 해보라"며 상황극에 열중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밀려드는 손님 행렬에 지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끊임없는 주문에 기진맥진한 '인턴' 최우식은 "장사는 잘 되는데, 우리 사기가 떨어진다"며 힘겨워했다.

이에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던 뷔는 "내가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가수 지망생'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정유미를 향해 "누나, 배우 꿈 유효해?"라고 하는가 하면, 박서준을 향해 "형 꿈은 배우 되는 거 아니었어?"라 상황극을 이어갔다.

그러자 박서준은 "내 꿈은 이 가게 사장"이라고 답해 웃음을 이끌어냈다.(사진=tvN '서진이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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