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정자교 합동감식… 성남시 등 7곳 압수수색
성남=양회성 기자 2023. 4. 8. 03:01
7일 오전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등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붕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성남시청과 분당구청, 교량 점검 업체 5곳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성남=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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