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재수, 수능 당일 호두 너무 많이 먹고 배탈나”(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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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아찔했던 재수 경험담을 전했다.
키는 "최근에 이렇게 뭔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수능 시험보다 몇 배는 긴장된다"며, 심지어 10시간 씩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시험 당일, 키는 아침 식사로 아보카도를 챙겨먹으며 "아보카도가 그렇게 머리에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내가 재수를 했는데, 수능 당일날 호두 먹고 배탈났다. 생호두를 너무 많이 먹었다"는 경험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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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현무가 아찔했던 재수 경험담을 전했다.
4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식조리기능사 자격 필기시험에 도전하는 샤이니 키의 모습이 공개됐다.
키는 "최근에 이렇게 뭔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수능 시험보다 몇 배는 긴장된다"며, 심지어 10시간 씩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시험 당일, 키는 아침 식사로 아보카도를 챙겨먹으며 "아보카도가 그렇게 머리에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내가 재수를 했는데, 수능 당일날 호두 먹고 배탈났다. 생호두를 너무 많이 먹었다"는 경험담을 밝혔다.
코드 쿤스트 역시 "정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간결하게 먹고 책을 보지 않을까?"라 말해 키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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