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선배와의 만남’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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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치기공학과는 지난 4월 5일(수) 보건과학관 501호에서 치기공학과 1학년을 대상으로 '선배와의 만남' 특강을 개최하였다.
본 특강을 위해 모교를 방문한 이상효(07학번) 마이스터는 후배들에게 '독일의 치과기공사 교육과정과 마이스터 제도'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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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치기공학과는 지난 4월 5일(수) 보건과학관 501호에서 치기공학과 1학년을 대상으로 ‘선배와의 만남’ 특강을 개최하였다.
본 특강을 위해 모교를 방문한 이상효(07학번) 마이스터는 후배들에게 ‘독일의 치과기공사 교육과정과 마이스터 제도’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특히, 1학년 때 배우는 기초 전공과목의 중요성과 학교 및 학과에서 주최하는 해외 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폭넓은 식견의 배양을 강조하였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1981년 부산·경남 최초의 치기공학과로 개설 인가를 받았으며 치과 전문인력양성 및 해외 취업에 특성화되어 있으며, 2009년부터 대학 내 학과 특성화 사업인 ‘치과기공사 해외 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을 운영해 디지털 치기공기술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해외 취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2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을 15명 증원하여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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