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홍보대사로 배우 김수미 씨 위촉
김계애 2023. 4. 7. 23:32
[KBS 울산]배우 김수미씨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 역할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어머니 캐릭터를 구축한 김수미씨는 뛰어난 요리솜씨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김수미씨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손맛을 울산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수미/울산시 홍보대사 : "울산에 자주 와서 울산에서 많이 나는 미역, 참가자미, 미나리 등을 제가 직접 요리하면서 울산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산불 와중 골프 연습’ 김진태, 술자리까지
- 삼성전자 영업이익 95% 급감…“메모리 감산” 선언
- 與 원내대표 TK 3선 윤재옥…“거야 폭주 민심으로 막겠다”
- 원전 못 가보고, 오염수 우려 ‘청취’만…“준비 부족했다”
- ‘전두환 추징금’ 55억 환수 열려…사실상 마지막 추징금 될 듯
- ‘카톡 감옥’ 확인돼도 불기소…‘촉법소년’에는 속수무책
- 마약음료 살포 ‘윗선’ 확인…100병 배달됐다
- 예측 못 한 이례적 ‘고농도 미세먼지’…이유는?
- “수당 못 받고 무료 봉사”…‘공짜 야근’ 부추기는 포괄임금제
- ‘수상한 교통사고’…숨진 아내 ‘목에 눌린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