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박서준, "마블 배우 꿈? 이 가게 사장이 꿈" 너스레 '폭소'
김두연 기자 2023. 4. 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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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멤버들이 상황극으로 유쾌한 일상을 그렸다.
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끊임없이 손님이 밀려들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우식은 몰려드는 손님에 "우리 입소문 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혼을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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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서진이네' 멤버들이 상황극으로 유쾌한 일상을 그렸다.
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끊임없이 손님이 밀려들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우식은 몰려드는 손님에 "우리 입소문 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혼을 빠지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뷔는 설거지를 하며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박서준은 "마블 배우가 되는 게 꿈? 이 가게 사장이 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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