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뷔, 역대급 매출에 "하얗게 불태웠다" 멘붕

김두연 기자 2023. 4. 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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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멤버들이 매출 신기록을 기록했다.

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끊임없이 손님이 밀려들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뷔는 "하얗게 불 태웠다는 말은 콘서트 때 하는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이 그랬다"라고 넋두리를해 웃음을 줬다.

한편,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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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서진이네' 멤버들이 매출 신기록을 기록했다.

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끊임없이 손님이 밀려들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방의 정유미는 남은 재료들을 모조리 모아 마지막 불고기 김밥을 완성했고, 영업 종료와 함께 직원들은 "수고했다"며 서로를 격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뷔는 "하얗게 불 태웠다는 말은 콘서트 때 하는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이 그랬다"라고 넋두리를해 웃음을 줬다.

한편,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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