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자매 상습 성폭행’, 항소심도 징역 20년

한솔 2023. 4. 7. 22: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대전고법 형사1부 송석봉 부장판사는 초등학생 자매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학원장 60대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지난 2010년부터 11년 동안 당시 초등학생이던 자매 학원생 2명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남겨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한솔 기자 (so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