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33명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0.99
구병회 2023. 4. 7. 22:08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33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3명 준 수칩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235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9입니다.
또 지금까지 충북지역 코로나 누적 환자 수는 96만 9천여 명입니다.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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