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박서준, 천하의 BTS 다루는 법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3. 4. 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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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박서준, 뷔 다루는 조련법을 터득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정유미는 외국인 손님들의 '참치'라는 말을 알아듣고 재빨리 참치 김밥을 싸는가 하면, 박서준 역시 불 앞에서 끝없이 핫도그를 튀기며 묵묵히 자기 일을 해냈다.

박서준은 "우리 합이 맞고 있다"라며 "태형아. 네가 없으면 내가 안 되게 해줘"라며 뷔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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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진이네’ 박서준, 뷔 다루는 조련법을 터득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어느 덧 현지에서 자리를 잡은 멤버들의 장사 요령이 점ㅊ 발전하기 시작했다. 정유미는 외국인 손님들의 ‘참치’라는 말을 알아듣고 재빨리 참치 김밥을 싸는가 하면, 박서준 역시 불 앞에서 끝없이 핫도그를 튀기며 묵묵히 자기 일을 해냈다.

뷔는 그런 서준의 훌륭한 조력자였다. 박서준은 “우리 합이 맞고 있다”라며 “태형아. 네가 없으면 내가 안 되게 해줘”라며 뷔를 북돋았다.

뷔는 “지금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고, 박서준은 “그건 아직 아니야”라며 뷔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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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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