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멕시코 팬, 뷔 실물 영접하고 감탄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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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팬이 뷔를 보고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홀과 주방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는 멕시코 바칼라르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지만 인턴인 뷔는 주방에서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고, 이에 팬은 연신 주방 방향을 바라보며 뷔를 보기를 원했다.
그러던 중 마침 뷔가 주방에서 나왔고, 뷔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본 현지 팬은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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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멕시코 팬이 뷔를 보고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홀과 주방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는 멕시코 바칼라르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현지 팬이 가게를 방문했다. 하지만 인턴인 뷔는 주방에서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고, 이에 팬은 연신 주방 방향을 바라보며 뷔를 보기를 원했다.
그러던 중 마침 뷔가 주방에서 나왔고, 뷔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본 현지 팬은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며 감격했다.
(사진=tvN '서진이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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