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마블 배우=꿈 NO... ‘서진이네’ 사장이 목표”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4. 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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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박서준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홀과 주방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뷔가 박서준에 "형 꿈이 마블 배우 되는 게 꿈이었잖아"라고 하자, 박서준은 "아니다. 나 이 가게 사장"이라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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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서진이네’ 박서준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홀과 주방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저녁 장사가 시작됐다. 박서준은 “러시 시작됐다”며 주방에 홀 상태를 전달하기도. 설거지를 하던 뷔는 “내가 진짜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콩트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정유미에 “누나 배우의 꿈은 아직 유요해?”라고 물었다.

이어 뷔가 박서준에 “형 꿈이 마블 배우 되는 게 꿈이었잖아”라고 하자, 박서준은 “아니다. 나 이 가게 사장”이라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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