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주변 연쇄 방화 혐의 4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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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은 광주 양동시장 주변을 돌며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42살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광주 양동시장 일대에서 쓰레기봉투와 창고, 1톤 화물차 등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다른 범죄로 수감 됐다가 출소한 지 사흘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특별한 동기도 없이 불특정 다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 죄질이 나쁘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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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은 광주 양동시장 주변을 돌며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42살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광주 양동시장 일대에서 쓰레기봉투와 창고, 1톤 화물차 등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다른 범죄로 수감 됐다가 출소한 지 사흘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특별한 동기도 없이 불특정 다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 죄질이 나쁘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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