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경쟁 업체 탐색 “우리도 소문 다 났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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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이서진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홀에 있던 마지막 손님이 나가고 이서진은 매출 중간 점검을 했다.
이서진은 "근데 우리 뭐 좀 먹어야지? 라면? 뭐 먹고 싶어?"라고 물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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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홀과 주방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홀에 있던 마지막 손님이 나가고 이서진은 매출 중간 점검을 했다. 점심에만 6,190 페소를 달성했고, 최우식은 “느낌이 만 딱 그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근데 우리 뭐 좀 먹어야지? 라면? 뭐 먹고 싶어?”라고 물었다. 이에 뷔는 “저 좀 쉬고 싶어요”라며 힘들어했다. 박서준도 “밥 안 먹을래요”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서진은 직원들을 위해 부리토 가게에 들러 식사를 샀다. 음식을 기다리던 이서진은 경쟁업체를 탐색했다. 그는 “여기 되게 체계적이다. 여기 하루 매출 얼마 정도 나올까 여기? (우리도) 소문 다 났어. 사실 지금부터는 매일 만 치겠다. 만은 이제 우습게 치겠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내일 또 얼마나 낙담하려고 하냐”고 하자, 이서진은 “이제 낙담 없는 것 같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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