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마블 배우가 꿈? NO, '서진이네' 사장이 꿈" 유쾌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진이네' 뷔가 박서준과의 상황극으로 웃음을 안겼다.
설거지 지옥에 빠진 뷔는 "내가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상황극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기 시작했다.
이내 뷔는 정유미에게 "배우의 꿈을 유효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뷔는 박서준에게도 "마블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라고 물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서진이네' 뷔가 박서준과의 상황극으로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식당은 점심 장사로만 목표 금액 5천만 페소를 달성했다. 이서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6천만 페소(한화 약 40만 원)도 넘었다"며 기뻐했다.
최우식이 "우리 입소문 탄 것 같다"고 하자 박서준도 "우리 10만까지 찍는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저녁 장사도 바쁘게 돌아갔다. 설거지 지옥에 빠진 뷔는 "내가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상황극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기 시작했다.
이내 뷔는 정유미에게 "배우의 꿈을 유효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뷔는 박서준에게도 "마블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라고 물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그러자 박서준은 "아니. 나 이 가게 사장"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