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한달 된 독립하우스 공개..."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방 가져"('편스토랑')

신지원 2023. 4. 7.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년 차 배우 남보라가 독립하우스를 소개했다.

이날 독립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다는 남보라는 소파도 없는 미니멀한 거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보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방을 가졌다, 올해 이 집에 이사오면서. 따뜻한 톤의 가구들을 배치하고 싶었고 이불도 처음으로 제 이불을 사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방송 화면 캡처)

17년 차 배우 남보라가 독립하우스를 소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독립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다는 남보라는 소파도 없는 미니멀한 거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보라는 "전에 살던 집은 풀소유 느낌으로 거실도 꽉 찼었는데 너무 피곤한거다. 쉬는 공간으로 냅두자. 고유의 공간으로. 그래서 아무것도 없다"라고 이유를 댔다.


이어 남보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방을 가졌다, 올해 이 집에 이사오면서. 따뜻한 톤의 가구들을 배치하고 싶었고 이불도 처음으로 제 이불을 사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