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장사 대박‥뷔 “좀 쉬고 싶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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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서진이네' 장사 대박에 "좀 쉬고 싶다"고 호소(?)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장사가 너무 잘되는 바람에 힘들어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끝없는 주문에 시달린 뷔는 "인턴인데 대박나서 좋은 점이 있나"라며 힘들어했다.
"뭐 먹고 싶냐"는 이서진의 말에 뷔는 "저 좀 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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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뷔가 '서진이네' 장사 대박에 "좀 쉬고 싶다"고 호소(?)했다.
4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장사가 너무 잘되는 바람에 힘들어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끝없는 주문에 시달린 뷔는 "인턴인데 대박나서 좋은 점이 있나"라며 힘들어했다. 최우식 역시 "전반전에 만 페소 넘기겠다"며 끊임없는 손님 행렬에 놀라워했다.
중간 정산 결과, 점심 매출로만 6천 페소를 가뿐하게 넘겼다. "뭐 먹고 싶냐"는 이서진의 말에 뷔는 "저 좀 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서진은 지친 직원들을 위해 "내일 점심에는 푹 자고, 하고 싶은 거 하라"며 다음 날 점심 휴무를 공식 선언했다.(사진=tvN '서진이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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