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BTS 뷔, 혼자서도 척척 '김인턴'.."쉬고 싶어요"[별별TV]
김노을 기자 2023. 4. 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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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서진이네' 특급 인턴으로 발돋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6일차에 접어든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은 치밥을 만들고 뷔는 치킨을 튀기며 분업을 이어갔다.
만석을 이뤄낸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희망사항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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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서진이네' 특급 인턴으로 발돋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6일차에 접어든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이네'는 바쁘게 돌아갔다. 박서준은 치밥을 만들고 뷔는 치킨을 튀기며 분업을 이어갔다.
특히 뷔는 6일 만에 완벽히 주방에 적응해 눈길을 끌었다. 떡볶이 세팅부터 핫도그 제조, 치킨 튀기기까지 홀로 완벽히 마친 그는 박서준의 총애를 받았다.
만석을 이뤄낸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희망사항을 물었다. 이에 뷔는 지친 얼굴로 "쉬고 싶어요"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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