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출몰‥포획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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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0분 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한 아파트단지에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과 경찰 등이 포획을 시도 중입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몰 신고 이후 포획을 위해 엽사와 경찰 등이 대기 중이지만,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뒤쪽 산에서 멧돼지가 보였다가 다시 산으로 올라갔는데, 다시 내려올 거 같아 대기 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멧돼지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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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0분 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한 아파트단지에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과 경찰 등이 포획을 시도 중입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몰 신고 이후 포획을 위해 엽사와 경찰 등이 대기 중이지만,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뒤쪽 산에서 멧돼지가 보였다가 다시 산으로 올라갔는데, 다시 내려올 거 같아 대기 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멧돼지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196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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